제가 묵은 곳은 비치동 202호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  정말 멋지게 보냈습니다.

무엇보다 와이프와 애들이 매우 만족한다고 하네요. 오랜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다고 합니다.

숙소도 깨끗하고 바베큐장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참 친절 했고 서비스 정신은 본받을 만합니다.

아이들이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자고 하네요.

친절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. 적은 인원이지만 분주함 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.

한가지 험이라면 우리가 체크인하는날 비가 넘 마니 와서 아름다은 바다 전경과 해변을 걷지 못하게 조금 아쉽기는

하지만 늘 만족할 수는 없는게 세상의 이치 충분히 감사합니다.


가을 단풍 들 때 한번더 가는 계획을 잡아야 겠습니다.(우리가족에게는 비밀,,,,,) 깜짝쑈해야죠

모두 감사드립니다. 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

추신 : 사진 용량을 줄여지지 않아 1장만 올려요